作词 : 권나무 | |
作曲 : 권나무 | |
가시밭길 같은 하루의 끝 | |
화려한 간판들 사이로 걷다 | |
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이 | |
복잡한 하늘에 강물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| |
모두가 돌아간 하루의 끝 | |
지겨운 노래들 사이로 걷다 | |
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이 | |
복잡한 도시에 초원이 되어 푸르네 푸르네 푸르네 푸르네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항상 땅을 보며 길을 걷다가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항상 별을 보며 걷던 밤에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항상 땅을 보며 길을 걷다가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항상 별을 보며 걷던 밤에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 |
너를 생각하는 이유를 몰라 |
zuo ci : | |
zuo qu : | |
zuò cí : | |
zuò qǔ :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