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새

겨울새 歌词

歌曲 겨울새
歌手 신현선
专辑 이종록 가곡 Vol.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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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최향숙
作曲 : 이종록
어두운 날의 피울음을 삼킨 해 으스름이 새가 되어 울고 있다.
겨울바다서 가물가물 내려앉던 안개무리도 지쳐 잠이 든 먼 산마루
서걱이는 바람소리 달빛을 몰고 와 온 밤 머리풀어 휘날려도
쉰 네 목청에 가시 돋힌 서러움 가실 줄을 몰라라.
사랑은 이대도록 긴 그림자 생명의 불꽃 선잠깬 풍경 한 점 깃발 되어 나부껴도
겨울을 날으는 새는 울며 울며 날아서 간다.
zuo ci :
zuo qu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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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ò cí :
zuò qǔ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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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새 歌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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