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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고창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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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유경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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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이 왔나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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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도 여기까지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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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만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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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흠은 여전히 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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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겁과 상처만 남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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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 또 시작할 수 없을 것 같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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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더 기다려보고 싶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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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세상을 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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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누고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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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의지와 기대가 되어 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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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무너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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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꼭 잡아 안아주는 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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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어림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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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라한 모습만 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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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빈 곳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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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워주기만을 바랐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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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겁과 상처만 남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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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 또 시작할 수 없을 것 같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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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더 기다려보고 싶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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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세상을 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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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누고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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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의지와 기대가 되어 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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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무너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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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꼭 잡아 안아주는 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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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같다고 환상 같은 거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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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이라는 말로 나를 달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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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어보지 말고 마음이 가는 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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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며 믿어보기로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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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유일한 미래가 되어 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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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에게 지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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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을 사랑한다 말해 줄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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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모든 걸 걸어보고 싶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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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비웃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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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최선으로 날 전부 주고 싶은 그런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