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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김규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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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박영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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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마음이 진심이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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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이렇게 끝나지 않았을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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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조금 더 웃고 웃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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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니 마음이 진심이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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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아무것도 몰라 내가 느낀 그 날의 공기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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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오지 못한 그 날의 햇빛을 넌 모를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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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들은 한순간에 멈추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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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과 별만이 흘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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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그걸 공허라 느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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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들이 비어 버린 구멍에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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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것이 나온다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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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알고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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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마음이 거짓이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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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끝까지 기적이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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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끝까지 널 사랑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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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끝은 아름다웠을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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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아무것도 몰라 내가 뱉은 숨들의 무게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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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오는 붉은 나른한 아픔을 넌 모를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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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들은 한순간에 멈추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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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과 별만이 흘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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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그걸 공허라 느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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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들이 비어 버린 구멍에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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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것이 나온다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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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알고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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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멈추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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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과 별만이 흘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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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그걸 공허라 불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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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들이 비어 버린 구멍에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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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것이 나온다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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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알고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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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은 시간과 눈물이 아닌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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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알고 있을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