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歌曲 | 첫사랑의 장례식 |
| 歌手 | 엘튼정 |
| 专辑 | 엘튼정의 해학과 시, 노래가 되다 |
| 쌀쌀한 초겨울 어느 날 | |
| 내 그래 못 잊어 하던 첫사랑이 | |
| 하늘 나라로 이민을 갔다고 | |
| 부고장이 온기라 | |
| 내 부랴부랴 서둘러 | |
| 장례식장에 가가꼬는 | |
| 첫사랑 영전에 술 한 잔 따라주고 | |
| 향불 피워 주고 | |
| 대성통곡 하며 실컷 울고 나서 | |
| 상주와 맞절을 할라고 마주보는 순간 | |
| 뒤로 나자빠질 뻔 했능기라 | |
| 아들과 딸이 내하고 똑같이 생겼능기라 | |
| 그래 내 직감을 하고 | |
| 첫사랑 남편에게 다가가 | |
| 가족끼리 조용히 장례식을 치르고 싶으니 | |
| 좀 나가 주이소 캐떠니 | |
| 그 무신 개 풀 뜯어 쳐 묵는 소리냐 | |
| 이카는 거 아이가 | |
| 그래 내 얼굴과 자식들 얼굴을 함 보소 | |
| 판박이 아잉교 캐떠니만 | |
| 내 보고 안경 찾아 쓰고 | |
| 다시보라 이 카눙기라 | |
| 그래 내 아까 우느라고 향불 옆에 벗어 논 | |
| 안경을 찾아 쓰고 다시 보니 | |
| 즈그들 셋이 판박이네 | |
| 우짜겐노 삼십육계 줄행랑 하는 수 밖에 | |
| 첫사랑 춘자야 나중에 저승에서 | |
| 느그 남편이 내 물어보면 | |
| 무조건 딱 잡아 떼야 칸데이 | |
| 알그쩨 첫사랑 춘자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