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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앨리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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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한상훈/김은비/이봉규/박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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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 난 채 걷고 있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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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가 고장이 난 건지도 몰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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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소리가 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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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키는 말을 듣지 않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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밧데리는 시도 때도 없이 끊겨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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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한복판에 서버리곤 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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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리공을 찾아간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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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나사와 똑같은 놈으로 채울 순 없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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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 바보 바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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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머저리 같은 소음이 멈출지도 모르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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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전진 방향키가 작동할지도 모르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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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한복판에 죽은 로봇처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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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는 일도 없을 텐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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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나사를 원하지 않는 이유가 뭐야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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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나사 따윈 그만 잊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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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가 되기 전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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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머저리 같은 소음이 멈출지도 모르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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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전진 방향키가 작동할지도 모르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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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한복판에 죽은 로봇처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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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는 일도 없을 텐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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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나사를 원하지 않는 이유가 뭐야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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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나사 따윈 그만 잊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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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가 되기 전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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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 난 채 걷고 있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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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가 고장이 난 건지도 몰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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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소리가 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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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키는 말을 듣지 않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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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 바보 바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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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나사를 원하지 않는 이유가 뭐야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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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 바보 바보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