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세월이 흘러 | |
꽃피는 봄이 찾아왔네 | |
이 눈부신 태양아래 | |
그리고 초록빛 바다 함께 | |
살다보면 때론 길을 잃고 | |
헤메기도 하겠지만 | |
그럴때면 난 이렇게 | |
다시 또 바다에게 얘길해 | |
시간이 지나 내 삶을 돌아보면 | |
그게 분홍빛 추억인지 회색 아픔일지 | |
아직은 잘 모르지만 | |
한번쯤 꼭 하고 싶은 것 | |
그건 바로 내 자신에게 더 솔직하고 | |
당당하게 살아가는거야 | |
살다보면 때론 길을 잃고 | |
헤메기도 하겠지만 | |
그럴때면 난 이렇게 | |
다시 또 바다에게 얘길해 | |
시간이 지나 내 삶을 돌아보면 | |
그게 분홍빛 추억인지 회색 아픔일지 | |
아직은 잘 모르지만 | |
한번쯤 꼭 하고 싶은 것 | |
그건 바로 내 자신에게 더 솔직하고 | |
당당하게 살아가는거야 | |
한번쯤 꼭 하고 싶은 것 | |
그건 바로 내 자신에게 더 솔직하고 | |
당당하게 살아가는거야 | |
뚜루루루 뚜뚜뚜뚜루 뚜루 | |
뚜루뚜루 뚜루 뚜루뚜뚜 | |
뚜루루루 뚜뚜뚜뚜루 뚜루 | |
뚜루뚜루 뚜루 뚜루뚜뚜 | |
뚜루 뚜루 뚜루 뚜루뚜루뚜뚜 | |
뚜루 뚜루 뚜루 뚜루뚜루뚜뚜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