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[00:34.260] |
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|
| [00:39.510] |
차가운 눈물의 panora-ma |
| [00:42.860] |
흐려지는 과거를 바라보던 |
| [00:46.170] |
창문은 하나 둘 깨어지고 |
| [00:49.560] |
비춰지지 않은 공간에 |
| [00:52.810] |
거부할 수 없는 현실들이 |
| [00:56.170] |
끊임없이 쏟아져 지쳐버린 |
| [00:59.560] |
아이처럼 쓰러지네 |
| [01:02.810] |
돌아 갈 수 없는 길을 |
| [01:06.070] |
원하고 또 원하는 건 왜인가 |
| [01:09.190] |
망설이지 않아 |
| [01:12.400] |
미래가 다시 눈을 뜨는 지금 |
| [01:16.080] |
절망의 열쇠를 태우는 My Passion |
| [01:22.690] |
한 걸음 씩 멸망의 그림잔 |
| [01:26.140] |
점점 더 가까워 오지만 |
| [01:29.190] |
가져간 숙명의 대가 멈춰선 싸움의 이유를 깨닫고 |
| [01:35.940] |
사라진 시간을 이 손으로 되찾을 때 |
| [01:42.610] |
다시 웃을 수 있기를 |
| [01:46.91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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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01:59.620] |
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|
| [02:02.300] |
사소한 오해의 Testi-mony |
| [02:05.670] |
흐려지는 미소와 마주하던 |
| [02:08.940] |
가면은 하나 씩 벗겨지고 |
| [02:12.410] |
익숙하지 않은 공간에 |
| [02:15.600] |
싸늘해져버린 현실들이 |
| [02:18.890] |
끊임없이 가슴 속 깊은 곳을 |
| [02:22.230] |
가시처럼 자극하네 |
| [02:25.420] |
돌아갈 수 없는 길을 |
| [02:28.940] |
달리고 또 달려온건 왜인가 |
| [02:31.870] |
망설이지 않아 |
| [02:35.200] |
미래는 단지 눈 앞에 있을 뿐 |
| [02:38.870] |
절망의 열쇠를 태우는 My Passion |
| [02:45.450] |
한 걸음 씩 진실의 그림잔 |
| [02:48.870] |
점점 더 멀어져 가지만 |
| [02:51.900] |
잃었던 순간의 맹세 시작된 싸움의 의미를 깨닫고 |
| [02:58.700] |
사라진 기억을 이 손으로 되찾을 때 |
| [03:05.430] |
다시 일어 날 수 있기를 |
| [03:09.260] |
|
| [03:51.900] |
절망의 열쇠를 태우는 My Passion |
| [03:59.950] |
한 걸음 씩 멸망의 그림잔 |
| [04:03.520] |
점점 더 가까워 오지만 |
| [04:06.370] |
마지막 아픔의 대가 나약한 두발의 의지를 빼앗고 |
| [04:13.070] |
나아갈 용기를 이 손으로 되새길 때 |
| [04:22.57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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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04:46.510] |
다시 함께 할 수 있기를 |
| [04:53.83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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