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[00:00.00] |
作曲 : 이윤정, 개리 |
| [00:01.00] |
作词 : 길, 개리 |
| [00:10.09] |
당당한 목소리로 나라를 잘 이끌겠다던 지금까지의 대 |
| [00:12.50] |
통령 약속을 지키긴 커녕 결국엔 다 좆통령 윗물이 똥물 |
| [00:17.90] |
이니 아랫물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 멀쩡한 이들의 속을 |
| [00:22.00] |
썩여 어르신들 입에선 날마다 사기치기 딱 좋은 나라다 |
| [00:26.05] |
입에 침이 마르게 외치고 사람들은 서로 등을 치고 믿음 |
| [00:29.97] |
보단 의심만이 가득해 하루하루 먹고살긴 정말 빠듯해 |
| [00:38.57] |
허우대만 멀쩡한 정정당당 코리아 현실은 바로 이 좆같 |
| [00:38.93] |
은 꼴이야 |
| [00:39.6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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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00:41.18] |
song(이윤정) |
| [00:44.17] |
lie.. lie. 나는 널 홀리는 작은 로렐라이야 lie..lie. 너는 |
| [00:54.21] |
날 섬기는 어리석은 어부야 |
| [00:57.82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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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00:58.19] |
rap2(개리) |
| [00:59.20] |
때로는 거짓과 진실 그 어떤것도 먹히지 않는것이 현실 |
| [01:01.92] |
마치 이곳은 거짓된 사진을 현상시키는 암실 더이상 구 |
| [01:07.03] |
별할 수 없는 진짜와 가짜 아무리 바짝 정신을 차려봐 |
| [01:11.32] |
도 다 차력쇼와 같아 앞에선 웃고 뒤에선 발꿈칠 물어 |
| [01:15.75] |
뜯고 그렇게 가면을 쓴 인간들이 판쳐 여기저기 살려달 |
| [01:19.64] |
라 소리쳐 하지만 나마저 내 목숨 살리기에 바뻐 결국 |
| [01:24.39] |
엔 그들의 목을 꺽어 진실의 꽃은 더 꺽여 |
| [01:26.1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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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01:27.33] |
song(이윤정) |
| [01:40.13] |
lie.. lie. 나는 널 홀리는 작은 로렐라이야 lie..lie. 너는 |
| [01:47.88] |
날 섬기는 어리석은 어부야 |
| [01:56.1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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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01:56.78] |
rap3(개리) |
| [01:57.86] |
또라이 같은 이 세상속에서 착한척은 언제나 손해 너에 |
| [02:00.83] |
게 필요한건 독길 품은 똘끼 하루빨리 억지로 웃는 법 |
| [02:05.76] |
을 배워 사람들을 니 옆에 당장 세워 서서히 단물은 빼 |
| [02:08.93] |
그리고 니 인생에 보태 인정사정 봐주다간 니가 무너져 |
| [02:13.60] |
어차피 해가 떠도 어둠뿐인 세상 믿음이란 없어 |
| [02:15.3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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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02:16.43] |
song(이윤정) |
| [02:37.53] |
lie.. lie. 나는 널 홀리는 작은 로렐라이야 lie..lie. 너는 |
| [02:47.82] |
날 섬기는 어리석은 어부야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