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[00:21.510] |
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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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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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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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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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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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|
| [00:52.320] |
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|
| [00:57.950] |
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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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|
| [01:08.130] |
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|
| [01:13.250] |
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|
| [01:17.300] |
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|
| [01:23.130] |
오늘은 니가 쉬는 날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|
| [01:26.570] |
너무 너무 신경 쓰인다 |
| [01:28.570] |
누가 봐도 아름다운 너라서 처음 보는 사람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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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라도 걸면 어쩌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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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내 맘을 넌 아는지 모르는지 |
| [01:36.330] |
일부러 나를 더 애태우는 거지 |
| [01:38.880] |
널 주머니에 Cellphone처럼 |
| [01:41.320] |
가져 다니고 싶어 Everywhere I go |
| [01:44.130] |
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|
| [01:49.320] |
어딜 가든지 조신하게 행동해야 해 |
| [01:54.200] |
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|
| [01:59.760] |
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|
| [02:03.760] |
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|
| [02:10.380] |
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|
| [02:15.280] |
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|
| [02:19.530] |
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|
| [02:25.710] |
니가 자꾸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해 |
| [02:30.400] |
누구를 만나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|
| [02:35.52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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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02:36.090] |
이런 내가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|
| [02:41.590] |
잠시도 너와 떨어지기가 싫어 난 |
| [02:45.880] |
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|
| [02:51.440] |
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|
| [02:56.310] |
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|
| [03:00.750] |
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|
| [03:06.51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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