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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민명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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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민명기, 이석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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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처음 본 순간 그랬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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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개진 얼굴 더듬는 말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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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내 모습을 우습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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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우린 시작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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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나의 마음은 온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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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자리잡고 있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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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날 좋아하고 있다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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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할때도 됐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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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어설프기 짝이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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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어리숙하긴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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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법 성격좋은 사람이란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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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 넌 잘 알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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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다가갈께 친구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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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사랑할께 연인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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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날 남자로 생각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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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까지 기다릴께 영원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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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겨울은 찾아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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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니맘을 갖지못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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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눈의 설레임처럼 너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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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기다리고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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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나의 마음은 온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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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자리잡고 있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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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날 좋아하고 있다는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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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할때도 됐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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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어설프기 짝이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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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어리숙하긴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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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법 성격좋은 사람이란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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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 넌 잘 알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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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다가갈께 친구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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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사랑할께 연인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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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날 남자로 생각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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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까지 기다릴께 영원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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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어설프기 짝이없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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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어리숙하긴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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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법 성격좋은 사람이란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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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 넌 잘 알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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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다가갈께 친구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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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사랑할께 연인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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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 날 남자로 생각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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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까지 기다릴께 영원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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