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22] |
Please - 김지수 |
[00:02.46] |
너의 목소리 너의 눈동자 |
[00:07.15] |
너의 숨소리 너의 손가락 |
[00:11.84] |
네 어깨에 걸쳐진 하얀 끈은 나를 미치게 해 |
[00:22.78] |
나의 가슴에 올려진 두 손 |
[00:27.47] |
귓가에 울린 거친 숨소리 |
[00:32.24] |
네 어깨에 걸쳐진 하얀 끈을 가만 둘 순 없지 |
[00:42.70] |
지금 여야해 지금 아니면 안 돼 |
[00:52.76] |
보일랑 말랑 내게 올랑 말랑한 말랑한 Ah |
[00:57.77] |
Oh please 날 허락해줘 |
[01:02.66] |
I`m beast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|
[01:08.53] |
집에 가지 말라고 너 혼자 있는 집에 날 불렀잖아 |
[01:18.09] |
Oh please 우리 만난지 |
[01:23.07] |
2 years 이젠 허락 할 때도 됐잖아 |
[01:28.79] |
오늘도 나 이렇게 집에 돌아간다면 죽을 것 같아 |
[01:38.74] |
이랬다 저랬다 알 수 없네 |
[01:43.58] |
날 들었다 놨다 하는 그대여 |
[01:48.55] |
네 어깨에 걸쳐진 하얀 끈을 이제 풀어볼까 Oh |
[01:58.80] |
너의 가슴에 올려진 두 손 |
[02:03.84] |
귓가에 들리니 내 목소리 |
[02:08.74] |
내가 들어갈 수 있는 빈자릴 |
[02:13.92] |
허락 해 줄 수 있나 Ah |
[02:18.99] |
Oh please 날 허락해줘 |
[02:23.78] |
I`m beast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|
[02:29.70] |
집에 가지 말라고 너 혼자 있는 집에 날 불렀잖아 |
[02:39.22] |
Oh please 우리 만난지 |
[02:44.04] |
2 years 이젠 허락 할 때도 됐잖아 |
[02:49.80] |
오늘도 나 이렇게 집에 돌아간다면 죽을 것 같아 |
[03:01.6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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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19.90] |
지금 여야해 지금 아니면 안 돼 |
[03:30.06] |
보일랑 말랑 내게 올랑 말랑한 말랑한 Ah |
[03:36.25] |
Oh please 날 허락해줘 |
[03:41.00] |
I`m beast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|
[03:46.98] |
집에 가지 말라고 너 혼자 있는 집에 날 불렀잖아 |
[03:56.43] |
Oh please 우리 만난지 |
[04:01.49] |
2 years 이젠 허락 할 때도 됐잖아 |
[04:07.17] |
오늘도 나 이렇게 집에 돌아간다면 |
[04:12.04] |
죽을 것 같아 오 난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