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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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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 is tickin′. T-Time is tickin′, tickin′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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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 is tickin′, T-Time is tickin′ away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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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ablo)그대,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걸, 이유 없이 쏟아지는걸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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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모르죠, 심장 속에 유리조각 폭풍이 몰아치는걸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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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가 병이 돼서. 모든 문이 벽이 돼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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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속의 내가 적이 돼서 아.프.죠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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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Mithra)아무도 그댈 모르게 가두고. 숨을 조르게 놔두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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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을 고르게 만들죠. (참 나쁘죠.) 이 세상 속에 설 이유 없앴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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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 갈 길을 선택도 없이 마냥 걷겠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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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마음보다 그대 숨이 먼저 멎겠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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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선)상처... 흉터... 눈물이... 흐르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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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속을 헤매던(널 내가 구해줄게.)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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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are the one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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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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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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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나의 구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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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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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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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are the one. 넌 나의 구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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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 is tickin′. T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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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Mithra)세상에 불을 지른 그대 손이죠. 사람들의 눈가림은 그대 몫이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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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눈에 비추던 고통이란 별이 그대 도시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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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직도 꿈을 베나요?) 숨을 세나요? 쏟아버린 눈물 깊이를 재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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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가라앉는 종이 배인가요? 슬.프.죠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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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ablo)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깨나요? 양심이 땅에 기며 버벅 되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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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이라고 생각되나요? 괜찮아요, ′cause I understand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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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, 산산 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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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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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지선)상처... 흉터... 눈물이... 흐르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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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속을 헤매던 (널 내가 구해줄게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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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are the one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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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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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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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나의 구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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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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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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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are the one. 넌 나의 구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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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ablo)상처가 있나요? 흉터가 있나요?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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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ablo)상처가 있나요? 흉터가 있나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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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′re still beautiful to me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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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are the one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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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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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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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나의 구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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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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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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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 is tickin′. T-Time is tickin′, tickin′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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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 is tickin′, T-Time is tickin′ away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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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구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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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!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