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[00:19.49] |
다들 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0:21.64] |
노 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0:24.05] |
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0:26.35] |
주제 파악도 못하고 놀고들 있네 |
| [00:28.70] |
무슨 말이 대체 필요하겠니 |
| [00:31.03] |
다시 한번 심호흡 가다듬고 가는 길 We just recognize real |
| [00:34.32] |
우린 우리지 네 분수도 모르고 놀고들 있네 |
| [00:38.28] |
아무것도 넌 모르면서 왜 우릴 다 아는 척 해 so funny |
| [00:43.24] |
We got a beat groove just sit watch oh yeah MIB’s comin’ |
| [00:48.42] |
우릴 알아보고 붐비네 또 붐비네 준비해 안전벨튼 없어 될 대로 되라 해 |
| [00:57.82] |
될 대로 되라 해 다 길을 비켜 |
| [01:00.04] |
안전belt 따윈 없으니 어디로 튈지 |
| [01:01.61] |
모르지 니 배 아픈듯한 눈빛이 |
| [01:04.01] |
머리 뒤 느껴지지만 간지럽지 |
| [01:06.28] |
거기 뭐 같은 rap 또는 똥 같은 track |
| [01:08.87] |
냄새가 역해 so put it in the trash |
| [01:11.15] |
(but i still be fresh) yes i`m the best 토해내 |
| [01:14.17] |
모두 다 지갑 속에 cash |
| [01:16.29] |
얼굴은 이래 봬도 나 행복전도사 이미 버린 몸 |
| [01:18.52] |
오늘도 노동과 가사 내가 깼을 땐 퇴근하는 태양과 |
| [01:23.08] |
잠깐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며 짤막한 눈인사 |
| [01:25.65] |
정글 representer 여전히 외로워졌지만 |
| [01:29.03] |
그럴 때 일수록 솔직히 있는 그대로 모든걸 보여줄테니 업혀봐 |
| [01:32.75] |
어부바 오늘밤 역시 밤샘 work hard |
| [01:35.22] |
다들 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1:37.27] |
노 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1:39.49] |
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1:42.01] |
주제 파악도 못하고 놀고들 있네 |
| [01:44.42] |
무슨 말이 대체 필요하겠니 |
| [01:46.71] |
다시 한번 심호흡 가다듬고 가는 길 We just recognize real |
| [01:49.35] |
우린 우리지 네 분수도 모르고 놀고들 있네 |
| [01:53.26] |
아무것도 넌 모르면서 왜 우릴 다 아는 척 해 so funny |
| [01:59.71] |
We got a beat groove just sit watch oh yeah MIB’s comin’ |
| [02:04.33] |
사람들 붐비네 또 붐비네 준비해 안전벨튼 없어 될 대로 되라 해 |
| [02:13.05] |
원래 인간이란게 맘에 안 들면 물고 뜯고 씹어 삼키지 멍멍해 봐 |
| [02:18.94] |
임마 멍멍해 봐 덤벙대다 망친 건 내가 아닌 너야 |
| [02:22.69] |
니편 내편 나누고 헐뜯어여 그게 당연하단 듯이 또 여겨여 |
| [02:27.56] |
자기주관은 이미 군중심리에 먹혀 놓고선 자위한답시고 야동 켜 |
| [02:32.23] |
약육강식에 잠식해버린 배려심 어떻게 받아들이겠어 |
| [02:36.75] |
뜬금없는 페널티 넌 그 나이에 아직 엄마지갑에서 용돈 타 |
| [02:41.50] |
그런 너가 내 삶에 대해 논할 자격 있을까 |
| [02:46.36] |
때가 됐어 man 뛰어가네 맨 앞에 |
| [02:44.92] |
mib by my side like jadakiss |
| [02:46.58] |
즉 oil money gang 대답해 |
| [02:48.78] |
who’s real yea who’s not? |
| [02:50.87] |
내 앞에서 뭘 좀 아는 척 말어 |
| [02:53.37] |
차피 난 니 위에서 미끄럼 타고 있어 |
| [02:55.76] |
시끄런 type 입 닫고 개념에게 말해 |
| [02:59.17] |
it’s been a long time boy |
| [03:00.47] |
다들 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3:02.62] |
노 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3:04.87] |
놀고들 있네 아주 놀고들 있네 |
| [03:07.47] |
주제 파악도 못하고 놀고들 있네 |
| [03:09.82] |
무슨 말이 대체 필요하겠니 |
| [03:12.01] |
다시 한번 심호흡 가다듬고 가는 길 We just recognize real |
| [03:14.99] |
우린 우리지 네 분수도 모르고 놀고들 있네 |
| [03:19.45] |
아닌걸 맞다고 빡빡 우기네 그런 너에게 전하는 말 놀고들 있네 |
| [03:24.10] |
어차피 번데긴 주름잡아 봤자네 쎈척하지마 인상펴 너네 놀고들 있네 |
| [03:28.77] |
하루종일 팬티바람으로 컴퓨터나 하면서 내 인생 왜이러냐고 놀고들 있네 |
| [03:33.42] |
Oh wake up baby wake up 주제파악도 못하고 놀고들 있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