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 | 추억을 걷다 |
歌手 | Sentimental Scenery |
专辑 | 사랑의 단상 Chapter 5 - 추억을 걷다 (2nd Prologue) |
作曲 : Sentimental Scenery | |
作词 : Sentimental Scenery | |
고요한 거리를 거닐다 | |
문득 그리운 그 해 가을 문턱 | |
차가운 집에 들어서면 | |
아직도 오늘 같은 지난 날들 | |
어느새 더 멀리 | |
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| |
우리 함께 했던 지난 날들 | |
추억을 걷던 날 | |
그대를 만난 날 | |
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| |
돌아서야 했던 그 날 | |
이제서야 후횔해도 | |
그 어떤 말을 해도 | |
우린 과거일 뿐인데 | |
공허한 하루를 지나서 | |
이젠 어디로 가야 하는지 | |
너와 나 서로 떠나갔던 | |
그때 그 자리에 서 볼 때면 | |
어느새 더 멀리 | |
어느샌가 더 멀어져 가는 | |
우리 함께 했던 지난 날들 | |
추억을 걷던 날 | |
다시 널 만난 날 | |
나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해 | |
돌아서야 했던 그 날 | |
이제서야 후횔해도 | |
그 어떤 말을 해도 | |
여전히 우린 변할 것 없는데 | |
추억을 걷던 날 | |
모든 게 멈춘 날 | |
나 한순간도 떠나지 못해 | |
머물러야 했던 그 날 | |
이제서야 후횔해도 | |
그 어떤 말을 해도 | |
우린 추억일 뿐인데 |
zuò qǔ : Sentimental Scenery | |
zuò cí : Sentimental Scenery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