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박경환/Sabo | |
作词 : 박경환/Sabo | |
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| |
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| |
이렇게 봄이 다가올 때쯤 | |
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| |
아주 오래된 얘긴 걸 | |
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| |
알 수 없는 일 뿐인걸 | |
돌아갈 수도 없지만 | |
그 곳에 가고 싶었어 | |
너와 | |
아주 오래된 얘긴 걸 | |
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| |
알 수 없는 일 뿐인 걸 | |
돌아 갈 수도 없지만 | |
그 곳에 가고 싶었어 | |
마지막으로 | |
혼자 서 있는 바다 | |
이젠 움직여야 해 |
zuo qu : Sabo | |
zuo ci : Sabo | |
zuò qǔ : Sabo | |
zuò cí : Sabo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