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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창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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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창스/백동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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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칠만큼 바랬던 만남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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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질만큼 떨렸던 기쁨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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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내게 남아 있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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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같은 뜨거운 열정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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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같은 무모한 도전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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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다시 할 수 있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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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렜던 그때의 나의 웃음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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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을 잊은 듯했던 나의 모습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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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너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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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넘어진 상처들 속에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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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새로운 날이 시작될 거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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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위한 삶은 언제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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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에 나처럼 너를 기다리니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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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갔던 어제의 기억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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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로같던 복잡한 세상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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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나를 잡고 있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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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날수록 어려운 선택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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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칠수록 무거운 하루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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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나를 막고 있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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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렜던 그때의 나의 웃음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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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을 잊은 듯했던 나의 모습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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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너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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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넘어진 상처들 속에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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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새로운 날이 시작될 거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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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위한 삶은 언제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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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에 나처럼 너를 기다리니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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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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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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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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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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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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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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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칠듯한 설렘을 원했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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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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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질듯한 기쁨을 바랬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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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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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칠듯한 사랑을 원했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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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있는 너를 찾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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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질듯한 기쁨을 바랬던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