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박성호 | |
作词 : 박성호/항아리 | |
요즘따라 느끼는 어색한 공기 | |
여전히 맞지 않는 대화코든 뭐니 | |
모닝 커피같이 so sweet한 | |
우리 사이도 이런 식으로 | |
이별이 오는 건지 손을 잡고 있어도 | |
흐르지 않아 전기 | |
입을 맞춰도 | |
느껴지지가 않아 러블리 | |
눈빛만 봐도 알 수 있던 | |
너와 나 | |
앞이 보이질 않아 | |
so what we gonna do now | |
끝나기 바로 직전의 시간 인져리 | |
날카롭게 각이 서있는 | |
이 모서리처럼 | |
불안해 지는게 딱 지금 우리 | |
사이라고 생각해 | |
내가 내린 관계의 정의 | |
정리하기엔 너무 멀리온 탓에 | |
이별을 얘기하기엔 너무 애매해 | |
혼자만 이렇게 느끼는건지 | |
너 또한 똑같은지 | |
오늘은 네게 물어볼래 | |
지금 우리 사인 대체 이게 뭐니 | |
사랑도 아닌게 너무 어색해 | |
너무 편해져서일까 | |
습관처럼 된 탓일까 | |
오늘도 말하겠지 | |
아무 의미 없는 말 사랑해 | |
사랑보다는 멀고 | |
우정보다는 가까운거 같은데 | |
아직도 아리까리해 | |
친구보다 가깝고 가족만큼 편한데 | |
널보면 설레이는 감정 | |
이제 없는듯 해 | |
오래된 칼처럼 날이 무뎌졌어 | |
사랑이라는 감정은 우리 사이에 | |
쉼표 아닌 마침표 | |
느낌표로 바꿀 수도 없는 물음표 | |
어딘지도 몰라서 | |
아직도 찾고 있네 이정표 | |
사랑에 시간을 보태면 | |
의리같은 이상한 감정이 생기는 | |
지금 우리 사이는 부실공사로 | |
무너져 내리기 직전의 빌딩 | |
목적지를 몰라 방황하는 에어플레인 | |
정리하기엔 너무 멀리 온 탓에 | |
이별을 얘기하기엔 | |
너무 애매해 | |
혼자만 이렇게 느끼는건지 | |
너 또한 똑같은지 | |
오늘은 네게 물어볼래 | |
지금 우리 사인 대체 이게 뭐니 | |
사랑도 아닌게 너무 어색해 | |
너무 편해져서일까 | |
습관처럼 된 탓일까 | |
오늘도 말하겠지 | |
아무 의미 없는 말 | |
한없이 달리다보니 | |
갑자기 막다른 길 | |
핸들을 돌릴 틈도 없이 | |
너무 급박해진 | |
우리 사랑의 종착지는 없어 | |
no way to run | |
난 i dont wanna say no more | |
한없이 달리다보니 | |
갑자기 막다른 길 | |
핸들을 돌릴 틈도 없이 | |
너무 급박해진 | |
우리 사랑의 종착지는 없어 | |
no way to run | |
난 i dont wanna say no more | |
지금 우리 사인 | |
대체 이게 뭐니 | |
사랑도 아닌게 너무 어색해 | |
너무 편해져서일까 | |
습관처럼 된 탓일까 | |
오늘도 말하겠지 | |
아무 의미 없는 말 사랑해 | |
정리하기엔 너무 애매해 | |
이별을 말하기엔 너무 애매해 | |
뚜루뚜 뚜루뚜뚜뚜 뚜뚜 | |
i dont wanna say no more |
zuo qu : | |
zuo ci : | |
so sweet | |
so what we gonna do now | |
no way to run | |
i dont wanna say no more | |
no way to run | |
i dont wanna say no more | |
i dont wanna say no more |
zuò qǔ : | |
zuò cí : | |
so sweet | |
so what we gonna do now | |
no way to run | |
i dont wanna say no more | |
no way to run | |
i dont wanna say no more | |
i dont wanna say no more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