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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김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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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김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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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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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뒤로 돌리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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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길 닿는 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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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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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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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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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뒤돌아보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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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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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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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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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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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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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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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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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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흩어진 발자국만 가득하고 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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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제 걸어갈 저 길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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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빈 고독으로 가득하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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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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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 뒤로 돌리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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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길 닿는 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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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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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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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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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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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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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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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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흩어진 발자국만 가득하고 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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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제 걸어갈 저 길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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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빈 고독으로 가득하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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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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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뒤돌아보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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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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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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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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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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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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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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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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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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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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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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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