歌曲 | 그렇고 그런 사이 |
歌手 | 宋希进 |
专辑 | 심야식당 OST Part.5 |
作曲 : 张妍珠 | |
作词 : 张妍珠 | |
우린 똑같은 게 많았지 그렇지 | |
먹는 취향도 어떤 생각들도 | |
어쩜 너 같은 사람을 만나서 | |
이건 운명이라며 설레였는데 | |
행복했는데 | |
우리 그렇고 그런 사이였을까 | |
한때 스쳐 지나간 저 사람들처럼 | |
우리 그렇고 그런 사이로 | |
헤어진대도 | |
사실 니가 많이 보고 싶을 거야 | |
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| |
내가 말했었니 | |
우린 다른 것이 많았지 그렇지 | |
성격 차일까 생각의 차일까 | |
어쩜 너 같은 사람을 만나서 | |
평생 함께 한다면 괜찮은 걸까 | |
행복한 걸까 | |
난 참 그렇고 그런 사람인가 봐 | |
잠시 뜨겁게 만나 식어버리는 | |
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| |
이해도 못 하는 | |
그런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인가 봐 | |
우린 정말로 많이 | |
사랑했었지 그렇지 | |
잠시 스쳐 지나간 저 사람들처럼 | |
우린 그런 일 없을거라고 | |
약속했는데 | |
이젠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네 | |
바보처럼 |
zuò qǔ : zhāng yán zhū | |
zuò cí : zhāng yán zhū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