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

집 歌词

歌曲
歌手 张弼顺
专辑 소길3화 (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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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李尚顺
作词 : 조동희
풀빛 이슬 냄새
새벽 별들이
쉬어가는 곳
저기 날 부르는
조그만 대문
느린 그림자
거친 손끝에는
향기로운 그대의 멜로디
멀리 불어오는
바람의 노랠 가슴에 담네
이제는
잃을 것이 없어요
내 마음에
수 많은 돌 던져대도
쓴웃음 하나 그리고 말걸
우리 어렸기에
무지개빛만을 쫓았지만
이젠 곁에 있는
그대 웃음으로 하루가 가네
이제는
잃을 것이 없어요
내 마음에
수 많은 돌 던져대도
쓴웃음 하나 그리고 말걸
우리 어렸기에
무지개빛만을 쫓았지만
이젠 곁에 있는
그대 웃음으로 하루가 가네
그대 웃음으로 하루가 가네
zuo qu : li shang shun
zuo ci :
zuò qǔ : lǐ shàng shùn
zuò cí :
집 歌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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