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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최현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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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기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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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깨우네 또 자는 나를 깨우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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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잔소리로 하루를 또 시작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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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뜨고 일어나 반복되는 일상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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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는 재미 없지 지겨운 또 하루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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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운 책가방이 어깨를 또누르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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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의 숙제가 또 내 맘을 짖누르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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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리고 발걸음 뒤로 들리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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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잔소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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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을 나와보니 날씨하난 좋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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덩달아 기분까지 너무 너무 좋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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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좋은일이 생길 것만 같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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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 속의 왕자라도 찾아오는 걸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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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햇살에 주위를 둘러보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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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들사이로 혼자임을 느끼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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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아니라고 후회 한 번 해보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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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믿는다 달려라 내다리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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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줍은 내작은 발걸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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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떨려오는 이 기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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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어색하긴해도 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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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왠지 좋은 이 기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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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눈이 마주칠 때면 아닌 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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딴 짓을 하는 널 보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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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알지만 말할 수 없는 이 느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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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굴 만난 것 같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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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 저 멀리 복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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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멀리 걸러오는 선생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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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옆엔 처음보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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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같은 나의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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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근 두근 내 가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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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어붙은 내 다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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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년을 기다려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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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꿈 속의 그녀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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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롭던 내 자리 짝 없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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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러웠던 빈 자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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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옆의 그자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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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내 맘 속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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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워뒀던 네 자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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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도 이런 일이 이제는 네자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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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도 이런 날이 쥐구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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볕 뜨는 날이 늘 지루하던 날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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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재미없던 날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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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로인해 빛나리 새롭게 태어나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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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이제부터 너만의 남자가 되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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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까지 내 모습은 모두 잊어버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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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 시작 나를 보여줄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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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위해 달라진 날 보여줄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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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평생을 기다려온 널 위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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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줍은 내작은 발걸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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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떨려오는 이 기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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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어색하긴해도 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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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왠지 좋은 이 기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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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눈이 마주칠 때면 아닌 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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딴 짓을 하는 널 보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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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알지만 말할 수 없는 이 느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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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굴 만난 것 같아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