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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Bugg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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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Odee/C Jam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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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se 1) ODE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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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증 나는 시간은 세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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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브러진 가사는 안 개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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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 냄새 안 나는 티 낼 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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랩은 더러워 귀는 맡게 될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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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취 칫솔질 하나 없이 뿜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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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낀 치석 돌직구는 늘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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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떡지는 머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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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진 생각을 위한 방아는 네 입이 찍어주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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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에 쌓인 때는 실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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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비둬도 남들은 밀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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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이 안 보여 내게 밀어 달라고 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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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성격엔 피가 날 때까지 벗기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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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위에서 난 땀에 젖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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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로 헹굴 뿐 닦을 때도 거품 없이 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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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은 악취 나는 즐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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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고난 나의 더러운 감각을 느껴 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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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k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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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se 2) C Jam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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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oh baby baby talk dirty to m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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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바닥에 던져봐 널 방해하는 품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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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아무렇게나 부를래 ***** ***** boot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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쟨 개뚱뚱해 haha looks like 오뚜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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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적 제일 세보였던건 공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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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모습 갖고 싶어서 추구한 폭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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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코도 다쳐봤지 왼쪽 귀는 잘 안 들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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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놈은 사채없자 됐네 전부 다 갚아줬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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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으름이 날 때려도 늘 그대로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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귤껍질 과자부스러기 덮힌 메모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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훅! 불면 그만 난 바빠 할일 많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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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뭐 남아도냐 체력이 좀 아껴두자 에너지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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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하는건 버릇처럼 하는 일이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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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a-yo 뮤직비디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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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 안 써 키보드로 밤낮 까는이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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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기회만 된다면 날릴거야 니 싸대기를 빡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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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k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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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se 3) ODE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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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작은 일 하나 마쳤다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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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씻지 않고선 펜을 만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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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겨진건 안 털어 속옷에 묻은 감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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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아랫도리를 받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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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심도 모자라 엉덩이도 뒤덮힌 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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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한 앞 뒤가 같은 사람인 모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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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은 세탁 대신 탈취제를 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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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린만큼 거둔다는 말을 알거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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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톱 질럿 최대한 길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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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라리 뜯지 날 깎는 짓의 조심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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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욕 안간지 오래됐지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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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탕에 날 담기엔 뎁히는 쪽인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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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를 하고 다는데엔 전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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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보다 더해 날 낮추는 연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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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내가 더러워서 피했다말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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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면 악수를 청하는 니 손잡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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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ok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