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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쿤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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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쿤요/挪威森林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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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갑게 변했던 목소리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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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보는 눈빛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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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을 비춰준 이별인 것 같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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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설지가 않더라 no wa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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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누구라도 변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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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도 변한다지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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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만은 다르길 바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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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은 욕심이었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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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더라 니가 아니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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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는 니가 아니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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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것 하나도 밝게 웃어주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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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니가 보이지 않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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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더라 오히려 이별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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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시간들이 아프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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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에게 멈춰 있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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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만 변해가는 니가 밉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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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아픔들을 알면서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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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을 기다렸던 것처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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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글썽이던 미련에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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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선 너라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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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남이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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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아니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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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 날들이 우습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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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것 하나도 많이 행복했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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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들이 허무해지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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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더라 그렇게 소중했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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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추억들이 아프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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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직도 그대로인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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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없이 웃고 있을 너라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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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더라 니가 아니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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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는 니가 아니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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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것 하나도 밝게 웃어주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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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니가 보이지 않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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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더라 오히려 이별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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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시간들이 아프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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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에게 멈춰 있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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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o qu 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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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o ci : nuo wei sen li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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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wa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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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ò qǔ 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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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ò cí : nuó wēi sēn lí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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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wa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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