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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NaShow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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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NaShow/Keike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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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s Diz’one a.k.a NaShow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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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ow Live Vol.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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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ther ******* 안녕하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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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wo thousand fiftee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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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비춘 big screen ************* it *************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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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말이 정말로 많아졌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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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부 다 쉿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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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 태어난 기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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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’m feel goo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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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still goo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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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's g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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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wo thousand fiftee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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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돼지 만든 tv show scree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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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거 몇 번으로 빛 날 줄 알았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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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기꾼들 하는 말 늘 fifty fift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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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깊일 씹지 이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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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eping it rea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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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긴 삽질의 끝 내년과 씹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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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빚진 계좌와의 big dea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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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보는 전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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씻겨 나간 빈 껍데기 *************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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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누구와도 타협 안 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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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하러 내 그래 ************* i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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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간 보태준 거 하나 없잖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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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다 알아서 했어 burpe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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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죄다 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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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아이 만든다니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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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가 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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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워서 내가 만들고 말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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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K 불러 돈 벌자 Brofi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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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씬은 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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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미워도 씹어 삼키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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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el 없어 실 없는 피노키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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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kid의 해우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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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손에 쥔 passpor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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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그대들이 입방아 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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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 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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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된 포화 좋아 금은보화 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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톱 가져와 자 네 코다 석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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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 정리도 못하니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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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이 거덜 나잖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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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과자를 먹을 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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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변 불러 진짜 고소하잖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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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아 하니까 만만했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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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불러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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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치고 가만 앉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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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청이란 훈장은 악플에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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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꿎은 종아리만 부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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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듣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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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1년을 일없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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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트리스 땜에 so 스트레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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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일은 랩으로 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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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없는 왕이 들고만 매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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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십오 내 공백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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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다 접어놓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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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들 계약서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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찢어버릴 때 기다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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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순간이 죄스럽게 되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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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뇌하며 되새김질하는 적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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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아직 춥구 나는 북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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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내 실린더 fill up a bulle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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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렸던 일련의 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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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쏟아내 왜 불안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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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룰 안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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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는 rap tap tap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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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어도 모르는 step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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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존심도 없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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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를 땜빵으로 보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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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억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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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청이 만든 껍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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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청을 낳았으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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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봉사하는 게 맞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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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낮이나 밤이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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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보다 더 달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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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 벗어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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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살아 보려 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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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실의 삶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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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에 맞닿은 punchlin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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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배되는 rhym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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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는 나 시작으로 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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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가짜가 판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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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늘이 필요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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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카로운 입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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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아 놨다니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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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는 참지 않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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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러내고 웃어줄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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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카로운 이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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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잡은 마이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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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러니 백수가 되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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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타이트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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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don’t give a *************tno matter wha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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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배려놨던 욕심 다 내려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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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h put it dow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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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 없다니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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딴따라 회사 속은 다 구릴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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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보니까 재주는 내가 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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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은 엄한 놈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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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네가 버니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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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ofitrecords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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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만든 이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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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껏 벌어버려 profi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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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t NaShow and LMNOP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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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drop it 높이 type i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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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wanna getcha mone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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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t’s righ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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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벌꺼야 우린 솔직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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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wanna getcha mone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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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t’s right setup don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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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gotta take a chanc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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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받았던 개무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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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려줄게 전부 다 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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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란 없으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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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지도 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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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도마 위에 올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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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닦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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쏟아냈던 내 랩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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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럼 없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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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레벨업 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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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더 뱉어냈던 패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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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 better way to rap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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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매력에 다 매료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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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바라보면 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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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ubidubi dub du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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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bidibi dip dip dib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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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의를 봤던 놈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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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의 반의 반은 뻐꾸기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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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ttom of the bottl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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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 i elevate the leve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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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nna bottom to the top t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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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으로 뱉어 공든탑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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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바벨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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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답답해 터졌던 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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틀어막힌 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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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쳐내고 뽑아든 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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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꿈에 불법주차 사기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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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을 P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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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갑이 되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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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가 깨끗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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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ill 비데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