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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 : J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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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词 : Vasco/myunD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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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 2학년 때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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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태우시던 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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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색깔 바탕에 파랑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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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에 삐져나온 한개피를 훔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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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과 함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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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상에서 성냥불을 붙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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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읍~ oh shi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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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럽고 목이 아파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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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전부 옥상에서 날아갈 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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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 뜬 기분으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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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 때리고 뻗어 비틀거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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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우리들은 아직 너무 어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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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지를 위해 시작했던 담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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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대 담에 또 한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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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에 또 한대 또 한대 더 빨 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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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중독 상태 가래침을 칵 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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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h ****a 난 heavy smok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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좆까 폐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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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don't give a **** about 'i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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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기분은 높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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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원 하던 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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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4배 넘게 늘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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좆까 상관 안 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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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나는 4배 넘게 벌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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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ce try 정부는 바꾸려고 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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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Life Styl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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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흡연자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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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utside 취급받는 분위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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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그게 너무 띠껍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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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* nicofre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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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in love with my 니코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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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as only 14, going on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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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잘 나간다는 애들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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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니코틴 맛을 알았었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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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판 할렘 종로에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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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좆도 모르는 중학생 티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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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우 벗어내고 있었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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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 몰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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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한테 받은 마일드 세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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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at was i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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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ff puff, then pass 아닌 cough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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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차려보니 young heavy smok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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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대문 가 떼온 담배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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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애들 상대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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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를 하기 시작했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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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 멜론, 블랙 데빌, 블랙 스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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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땐 좋다고 모았지 코 묻은 애들 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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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n, the only kid with a lot of nic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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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’ve been around the blocks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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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en around 땡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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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리기도 더럽게 많이 걸렸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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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t y'all know I ain’t give a ***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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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종 블루에서 난 비흡연자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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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힐갱 내 크루 들어온 이후부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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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담배의 노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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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내 손엔 보헴 미니 시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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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mn, nico all day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