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신용남 | |
作词 : 신용남 | |
깊은 어둠 속을 | |
그저 걷고 있어 | |
잿빛 하늘 아래 | |
메마른 땅위의 나 | |
사람들은 모두 | |
짐을 지고 있어 | |
그 무게를 재보려 하지 마 | |
쉽게 말하지 마 | |
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| |
힘겨워도 또 걸어야만 해 | |
난 그대로 쓰러져 | |
깊은 잠에 빠져 | |
허우적대다 건져 올려 지면 | |
어느샌가 또 걷고 있네 | |
사람들은 모두 | |
길을 찾고 있어 | |
그건 답이 아니라고 하지 마 | |
쉽게 말하지 마 | |
한 걸음 내딛는 시간은 | |
누구에게나 똑같진 않아 | |
난 그대로 쓰러져 | |
깊은 잠에 빠져 | |
기다려 주지 않는 꿈속으로 | |
한걸음씩 또 걸어가네 |
zuo qu : | |
zuo ci : | |
zuò qǔ : | |
zuò cí :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