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김거지 | |
作词 : 김거지 | |
끝없는 도로 위 | |
끝없이 펼쳐지던 | |
끝없는 사막 너머로 | |
끝없는 바다에 | |
끝없이 요란스런 | |
끝없는 파도 너머로 | |
우린 질문을 던지며 | |
대답을 기다려 왔어 | |
우리 두 손을 내밀어 | |
누군가 손잡아 주길 | |
바랬던 쉽게 바래져 버린 | |
파랬던 그 바다의 기억과 | |
말했던 내게 말했던 | |
너의 파랬던 눈동자 속의 바다 | |
쉼 없는 도로 위 | |
쉼 없이 펼쳐지던 | |
쉼 없는 여행의 끝에 | |
쉼 없는 바다 위 | |
쉼 없이 요란스런 | |
쉼 없는 파도의 끝에 | |
우린 맘을 문지르며 | |
조약돌을 줍곤 했어 | |
우리 두 손에 가득한 | |
마음 고이 전해주길 | |
바랬던 쉽게 바래져 버린 | |
파랬던 그 바다의 기억과 | |
말했던 내게 말했던 | |
너의 파랬던 눈동자 속의 바다 |
zuo qu : | |
zuo ci : | |
zuò qǔ : | |
zuò cí :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