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카노(Caknow) | |
作曲 : PaMer/카노(Caknow) | |
먼지 덮인 선반 위에 구겨진 날 보네 | |
색이바랜 하늘같아 | |
시간은 과거가 되고 | |
과거는 흔적을 만들어 | |
이젠 내 흔적들이 내 상처를 만드네 | |
벌어진 틈 사이 차가운 바람 | |
난 너의 온기가 필요한것 뿐인데 | |
낡고 찢어져 그래 망가지고 있어 | |
이런 날 축복해줄수 있니? | |
이 상처가 더 날 멋있게 만들어 줄거라고 | |
넌 말해줄수 있니? | |
난 돌아 가고 싶어 | |
난 돌아 가고 싶어 | |
난 돌아 가고. | |
허나 아무도없잖아 | |
난 돌아 가고 싶어 | |
난 돌아 가고 싶어 | |
난 돌아 가고 | |
허나 아무도없잖아 | |
난 내가 태어난 날을 기억하고싶어 | |
새파란 하늘일까? |
zuo ci : Caknow | |
zuo qu : PaMer Caknow | |
?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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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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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uò cí : Caknow | |
zuò qǔ : PaMer Caknow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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