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진동욱 | |
作曲 : 데카당 | |
일 더하기 일은 이고 | |
이 더하기 이는 오 | |
증명할 필요 없는 틀린 사실들로 | |
기침과 재채기를 힘껏 내뱉어요 | |
그 사이 우리 어쩌면 무서운 건지 몰라 | |
그 사이 우리 어쩌면 사실 무서운 건지도 모르겠지만서도 | |
자기야, 무엇이 그리도 고까웠나요? | |
난 도저히 모르겠어 | |
이제 말, 말, 말, 세상 밖에다 토해놓으면은 | |
양지바른 곳에다가 막 풀어놓으면은 | |
언젠가 지쳐 쓰러질 거에요 | |
그렇고 말고 | |
그럼 나는 방으로 돌아가 | |
널 만나기 전처럼 혼자 | |
일 더하기 일은 이고 | |
이 더하기 이는 오 | |
이 더하기 일은 삼이요 | |
삶 더하기 삶은 |
zuo ci : | |
zuo qu : | |
, ? | |
, , , | |
zuò cí : | |
zuò qǔ : | |
, ? | |
, , ,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