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최정윤 | |
作曲 : 최정윤 | |
늘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날도 | |
내겐 익숙했던 공기들도 | |
날 안아주 듯 반겨주던 | |
너의 인사도 그립고 그리워 | |
사랑이라 부를 수 있었던 날도 | |
이별에 치여 흘린 눈물도 | |
지나보니 차곡히 쌓인 | |
나의 한숨이 선명히 보이는구나 | |
한땐 전부 같았던 내 사랑도 | |
기억 속에 무뎌진 채로 | |
한땐 내게 보석 같았던 날도 | |
어느새 잊혀진 채 | |
무너져버린 내 마음이 | |
한 번씩 더 일어나려 애쓰지만 | |
나를 누르는 자그마한 | |
그 서툰 생각이 | |
또 나를 가둬버리는구나 |
zuo ci : | |
zuo qu : | |
zuò cí : | |
zuò qǔ : | |